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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주민자치회 운영 안내책자 나온다

작성자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작성일자2022-01-07 조회407

주민자치회 운영 안내책자 나온다

  • 기자명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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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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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민자치 길잡이 발간. 자치회 구성·운영, 성공사례 등 담아

[고양신문] 우리 동네 주민자치회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주민자치회의 구성과 운영, 활동방향에 대해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책자가 발간된다. 고양자치공동체지원센터에서 나오는 이번 ‘고양시 주민자치 길잡이’책자는 김범수 자치도시연구소장과 이춘열 고양풀뿌리공동체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센터활동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두 달간의 기간을 거쳐 제작됐다. 

책자는 총 3부로 나눠져 있다. 먼저 1부 주민자치회 전환 파트에는 이 책의 활용방법과 주민자치회 전면전환의 의미, 내용 등이 담겨져 있다. 내년 한해 주민자치회 운영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표도 눈에 띈다. 특히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차이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한 부분도 주민자치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2부에는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바로 주민자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부분이다. 여기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부터 회의구성, 분과위원회 구성, 사무국 구성 등 세부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역할 분담 및 회의운영, 운영계획 수립·집행·평가 방향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밖에 사무·예산·사업 등 기획과 집행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주민자치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자치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절차에 대한 내용들이 수록됐다. 2023년부터 총 40억 지원이 예상되는 주민세 사업 활용예시와 주민자치회 법인설립을 통한 공공서비스 사업모델도 나와 있다. 그밖에 협력거버넌스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데 시에 따르면 앞으로 주민자치회 간 경쟁평가방식이 아닌 협력에 따른 가산점 부여 방식으로 정책이 변화될 예정이다. 

김범수 소장은 “고양시 39개동 주민자치회 전면전환을 맞아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위원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책자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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